휴람네트워크 리본성형외과와 업무 제휴
Medical Tourism Company HURAM이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리본성형외과와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하였다.
리본성형외과의 박 재헌원장은 차원이 다른섬세함과 꼼꼼함으로 25년간의 의료 무사고를 자랑하고 있다.
현재 리본성형외과는 성형외과 전문의로만 구성된 의료진과 철저한 사전 수술적합도 검사 및 꼼꼼한 위생, 소독 관리 등을 하고 있다. 특히 리본성형외과는 3D 스캐너 및 3D 프린터를 활용한 획기적인 맞춤식 이마보형물 시술법 등 최첨단 의료기술 보급하고 있다.
리본성형외과가 보유하고 있는 3D 스캐너인 3D 모르페우스는 얼굴을 3D로 스캔하여 각도, 길이 등을 1mm의 수치까지 확인이 가능하며 성형은 물론 필러 및 보톡스 시술까지 가상체험이 가능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미용의료관광 강국 “일본아이돌그룹 캐럿도 한국 리본성형외과에서”
지난 8월 일본 현지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걸그룹 캐럿이 체계적인 피부 관리 프로그램과 시술을 받기 위해 한국을 방문해, 리본성형외과에서 시술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본 아이돌그룹 캐럿은 2012년에 데뷔했으며, 일본에서 방송 및 모델 등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걸그룹 중 하나이다.
캐럿의 관계자는 “한국의 연예인들을 보며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관리 받는 모습을 보고 한국의 수많은 성형외과를 꼼꼼히 알아보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그러던 중 한국의 연예인들이 가장 많이 찾고 25년 동안무사고를 기록하고 있는 리본성형외과를 알게 되어 방문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최근 중국이나 동남 아시아권 연예인들은 한국을 많이 방문하고 있지만 일본의 연예인이 한국 성형외과로 시술을 받으러 온 것은 굉장히 이례적인 일이다.
캐럿은 리본성형외과를 방문하여 한국의 연예인들과 똑같이 체계적인 관리시스템을 경험하고 개개인에 맞춰진 시술을 받았다.
리본성형외과 관계자는 “최근 외모에 대한 투자하는 연령대층이 다양해지면서 성형외과를 찾는 이들이 많아졌으며, 한류열풍의 영향으로 성형외과를 찾는 외국인 수요 또한 증가하고 있고 외국 연예인들도 관리를 받으러 내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많은 이들이 성형외과를 찾는 만큼 성형 사고 소식 또한 늘어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서도 성형 사고 등 문제가 발생한 성형외과 정보를 공유하는 글들이하루에도 몇 십개씩 올라오고 있다.
병원중에서는 의료사고나 부작용 사례를 숨기는 곳이 많아 이에 무사고 성형외과를 찾기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 이러한 가운데 25년간 무사고를 기록한 리본성형외과가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리본성형외과 박재현 원장은 25년동안 약 1만건의 쌍꺼풀수술과 여러 수술을 집도하면서 한건의 의료사고가 발생하지 않있다. 그 이유에 대해 “쉐도우 닥터를 쓰지 않고 직접 수술을 집도하고 있느냐는 점과 수술 전 환자와 충분한 상담을 했느냐가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수치”라고 전했다.
또 박 원장은 쌍꺼풀 절개 수술 없이 매몰과 눈매 교정만으로 그 이상의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획기적 리본 쌍꺼풀 수술법을 개발했으며 쌍꺼풀수술에 대한 A/S 를 5년간 무상보장하고 있다.
“성형외과의 경우 규모가 크고 유명할수록 수술을 원하는 사람들이 많다. 또 병원장의 경험과 노하우 또한 풍부할 것이라는 기대 심리가 생기기 마련이다”며 “하지만 규모가 큰 일부 병원에서는 수술원장과 상담원장이 다른 경우가 있으며, 수술 시 처음 보는 의사가 들어오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알아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