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진 피부, 리프팅 통해 노화를 방지하자!

처진 피부, 리프팅 통해 노화를 방지하자!

젊고 맑고 탱탱한 피부는 모든 사람들의 꿈이지만 피부는 나이가 들면서 색소도 증가되고 여러 트러블이 생겨서 맑은 상태의 유지도 어렵고 직립보행으로 인한 중력의 영향 때문에 점점 밑으로 처치게 되어서 피부의 노화상태를 보이게 된다.

이중에서 외적 노화와 내적 노화가 가장 두드러지는 것이 피부가 처지는 현상이다.

외적으로는 자외선 손상이나 술, 담배, 스트레스 등에 의한 손상, 중력의 영향으로 손상이 유발되고 내적으로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피부층이 두꺼워지고 지방의 배치는 균일함을 잃고 지방층과 근육층이 떨어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피부처짐을 방지하고 동안피부로 되돌리기 위해서 예전부터 여러가지 미용술이 발달되어 왔다.

고대나 중세의 역사에서도 보이는 클레오파트라의 우유목욕이나 와인을 이용한 목욕등도 이러한 피부손상을 되돌리려는 노력이 아주 예전부터 이어져왔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현대에 와서는 다양한 레이저와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처진피부에 대한 여러가지 시술법이 시행되어지고 있다. 그증 최근에 가장 흔히 사용하는 세가지 시술에 대해서 알아보자.

첫번째는 HIFU(High intensity focused ultrasound)를 이용한 리프팅이 있다. 이는 강하게 집적된 초음파에너지를 피부의 지방층과 근육층을 둘러싼 막(근막층)에 조사하여 일종의 손상반응을 유발하여 나이 들며서 생기는 지방층과 근육층의 벌어짐을 개선시키는 작용을 한다.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일상 생활의 큰 지장없이 시술이 가능하며 시술후 바로 사회활동이 가능하다. 현재 한국내에 나와있는 울쎄라, 더블로 등이 이에 속한다.

둘째는 녹는실을 이용한 실리프팅이다. 이는 체내에 들어가면 자연적으로 흡수될수 있는 녹는실을 굵게 만들고 돌기를 만들어서 지방층과 근육층사이에 넣어서 이 실을 중력 역방향으로 당기면서 돌기가 지방층과 근육층에 걸리게 만들어서 당겨주는 방법이다.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시술을 하자마자 바로 육안으로 눈에 띄이는 효과가 있다. 현재 한국내에 나와있는 블루로즈리프팅, 오메가리프팅 등이 이에 속한다.

세번째는 늘어진 피부를 절개해서 중력반대방향으로 당겨서 피부의 처짐을 개선하는 수술적인 방법이 있다. 예전 리프팅 수술같이 큰 수술은 아니고 간단히 귀앞쪽하고 머리털안쪽으로 절개해서 처진피부를 잘라내고 봉합하는 방식으로 흉터도 미세할 정도다. 이 시술의 가장 큰 장점은 가장 드라마틱한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며 회복기간도 1주정도면 가능하다.

피부의 리프팅을 위한 시술은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지금 서술한 세가지가 피부과와 성형외과에서 가장 흔히 사용 되어지는 방법이다.

휴람의 해외의료사업 김 수남팀장은 “어떤 시술법도 본인의 피부상태나 본인의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서 시술해야 좋은 효과를 보실수 있으며 이러한 시술에 대한 경험이 풍부한 전문의에게 상담 후 시술하시기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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