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로 결석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요로 결석에 대해서 휴람 의료네트워크 중앙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민 경찬교수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 요로결석’이란 소변이 생성되어 배설되기까지의 길에 돌이 생기는 것을 말한다. 신장에서 만들어진 결석이 요로를 따라 이동하다 좁은 부위에 걸려 통증 등 증상을 유발하며 신장, 요관, 방광, 요도 등 요로계의 어느 부위에서나 발생할 수 있다. 재발률이 꽤나 높은 편인데 필요한 경우 정밀 대사 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근본적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Q요로결석의 증상은 어떤가요?
발생 부위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신장결석은 비경련성 혹은 간헐적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염증반응이나 부기가 동반되기도 합니다. 요관결석의 경우 산통이라 불리는 심한 통증이 발생하며, 남성은 아랫배나 고환·음낭 여성은 외부 생식기나 회음부로 통증이 방사되기도 합니다. 다른 증상 없이 구역, 구토, 복부팽만감 등이 있어 소화기질환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있는데, 옆구리 통증이 뚜렷하지 않고 미세 혈뇨가 있다면 요로결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만약 혈뇨가 있거나 재발성 결석인 경우에는 반드시 비뇨의학과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Q요로결석의 재발률은 어느 정도인가요?
요로결석은 연간 7%의 재발률을 보이며, 10년 이내에는 약 50%의 환자에게서 재발될 만큼 재발률이 높습니다. 재발이 잦은 환자, 가족력이 있는 환자, 소아 환자, 신장이 하나뿐인 환자 등은 고위험군에 속하므로 정밀대사검사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꾸준히 관리해야 합니다.
Q요로결석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일단 하루 2.5L 이상 충분한 수분 섭취를 권장합니다. 특히 더운 여름철에는 야외활동 이후 탈수 현상과 함께 소변의 농도가 진해지며 요로결석이 생기는 경우가 많이 주의해야 합니다. 식습관에 있어서는 나트륨, 알코올, 과당류 섭취를 제한하고 편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결석의 주요 성분이 칼슘이다 보니 칼슘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요로결석 환자는 의료진과 상의 후 결석의 성분에 따라 시금치, 견과류, 초콜릿 등 옥살산이 많은 음식을 제한하거나(옥살산칼슘석), 오렌지 등 구연산이 풍부한 신 과일의 섭취를 권장하고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제한하는(저구연산뇨증) 등의 식습관 조절이 필요합니다.
Q요로결석과 관련하여 환자들이 가장 많이 오해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맥주를 마시면 소변이 잘 나오니 결석 배출에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냐는 질문을 하시곤 하는데요. 이뇨작용으로 일시적으로 소변량이 늘어나기는 해도 그 이후에는 오히려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 상태가 되고 소변이 농축되어 결석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됩니다. 또한 맥주에는 ‘퓨린(Purine)’ 성분이 많이 들어 있습니다. 퓨린은 몸속에서 분해되어 요산을 만드는데, 이는 요로결석의 한 종류인 요산석 생성을 유발하는 직접적인 원인이 되므로 권장하지 않습니다.
“요로 결석” 및 그 밖의 휴람에 대한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휴람 해외의료사업부 김 수남팀장에게 문의하시면 자세한 안내를 도와드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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