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의 중장년층의 70%이상을 차지하는 가장 많은 노인성 안질환으로 카메라의 렌즈 역할을 하는 수정체가 노후 되어 생기는 질환입니다.
백내장 증상 자가점검
- 나이가 50대 전후이다.
- 시야가 부쩍 침침하거나 흐려 보입니다.
- 초점이 잘 맞지 않습니다.
- 낮이나 밝은 곳에서 시력이 더 떨어지는 증상이 보입니다.
- 밝은 빛에 눈이 부십니다.
- 사물이 겹쳐 보입니다.
- 돋보기를 착용하지 않았는데 근거리 시력이 나아지지 않습니다.
- 실내 어두운 곳에서 시력이 더 향상되었습니다.
이러한 백내장 증상을 너무 오래 두면 수술하기가 더 어려워지거나 심지어 실명에 까지 이르게 되므로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치료와 수술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백내장수술도 적정한 시기에 진행을 한다면 어려운 수술이 아닙니다.
한국 체류기간 최소 10일정도로 치료가 가능합니다.
본인의 눈 상태를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확인해보시길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