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자기 혈관 숫자’부터 챙겨야

“건강한 삶” ‘자기 혈관 숫자’부터 챙겨야

 

이번 주 휴람 의료정보에서는 건강한 삶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한 혈관 건강에 대해서 휴람 의료네트워크 H+양지병원 순환기내과 최 규영 전문의의 도움을 받아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

 

 

건강하게 지치지 않고 힘차게 달리기 위해서는 외형적인 에너지보다 이를 뒷받침할 ‘혈관 건강’이라는 기초 체력이 선행되어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엔진을 가진 차라도 연료가 흐르는 관이 막히면 결국 멈춰 설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문제는 최근 젊은 층 사이에서 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 등 혈관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라는 점이다.  질병관리청의 통계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10명 중 6명은 이미 고혈압, 당뇨병 환자이거나 전(前)단계에 해당한다. 더욱 우려스러운 것은 20~40대의 경우 자신의 혈관 상태에 대한 인지율이 매우 낮다는 사실이다. 불규칙한 생활습관과 잦은 야근, 과도한 스트레스 속에서 MZ세대의 혈관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 조용히 손상되고 있다.

 

실제로 특별한 기저질환이 없던 30대 초반 남성이 급성 심근경색으로 심정지까지 발생해 에크모(ECMO) 시술과 심장혈관 스탠트 삽입술 후 가까스로 생명을 건진 사례가 있었다. 발병 원인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흡연, 그리고 자신도 모르게 방치해온 고콜레스테롤혈증이었다. 이는 심뇌혈관질환이 더 이상 노년층만의 문제가 아니며, 젊을 때부터 자신의 혈관 상태를 관리하는 것이 생존의 문제임을 시사한다.

 

혈관 건강의 관리는 정확한 ‘수치 확인’에서 시작된다. 자신의 혈관이 안전한지 가장 빠르게 점검할 수 있는 핵심 지표를 ‘자기 혈관 숫자’라고 부른다. 바로 △혈압 120/80mmHg 미만 △공복혈당 100mg/dL미만 △총콜레스테롤 200mg/dL미만이 기준이다. 자신의 수치가 ‘120/80·100·200’이라는 기준에 충족하는지 기억하고 끊임없이 관리해야 한다.

 

고혈압과 당뇨, 이상지질혈증은 초기 증상이 거의 없다. 그래서 젊을수록 ‘나는 괜찮다’는 근거 없는 자신감으로 방치하기 쉽다. 하지만 증상이 없다고 혈관이 건강한 것은 아니다.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은 상태로 지속되면 혈관 손상이 누적돼 어느 순간 심근경색, 뇌졸중 같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활력 넘치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자기 혈관 숫자’를 통해 자신의 혈관 상태를 정확히 마주하는 것이 그 출발점이다. 금연, 절주,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적정 체중 유지와 함께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이미 진단받은 만성질환은 꾸준히 치료해야 한다. 또한 응급 증상을 미리 숙지하고 상황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도 중요하다.

 

심뇌혈관질환은 국내 주요 사망 원인이지만, 조기 발견과 꾸준한 관리만 있다면 충분히 예방 가능하다. MZ세대를 포함한 모든 연령층이 지금 바로 자신의 혈관 숫자를 확인해보길 권한다.

 

 

■ 도움말 :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순환기내과 최규영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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